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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부친상’

황정민 KBS 아나운서의 아버지 고(故) 황천영 씨가 4월 10일 오후 4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빈소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30분이다.

빈소가 차려진 아산병원에서 황정민은 소식을 듣고 달려온 KBS 아나운서실 동료들과 오열을 했으며 연 이어서 찾아오는 문상객들을 맞고 있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부친상에 따라 DJ로 진행 중인 ‘FM대행진’은 한석준 아나운서가 임시 DJ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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