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태임은 28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 출연해, 병만족과 함께 세계 최고의 녹색국가 코스타리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며 코스타리카 바다에서 프로같은 수영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태임은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수영복을 입어 관심이 집중됐다. 또 탱크탑을 입고 요가 자세를 선보이며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 정말 좋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아찔해”, “정글의 법칙 이태임, 너무 예쁘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부럽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관리 철저하게 잘 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의 몸매가 주목받으면서, 이태임-클라라-이채영 ‘86년생 3대 섹시스타’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채영이 출연해 ‘86년생 3대 섹시미녀’로 꼽히는 이태임과 클라라의 몸매를 평가한 바 있다. 이날 이채영은 “다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막 그냥 다리 길쭉길쭉 하고”라며 동료배우들의 몸매에 솔직한 소감을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직후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의 각종 화보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서울신문DB(정글의 법칙 이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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