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경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가 전체 17위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보건 분야 7위인 일본이 전체 19위, 안전·안보 분야 1위인 홍콩이 전체 20위, 대만이 전체 21위 등으로 한국보다 높게 순위가 매겨졌다.
전체 142개 국가 중 1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으며 미국(11위), 독일(14위), 영국(15위), 프랑스(22위) 등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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