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해진은 ‘못친소2’에 초대돼 멤버들의 영상을 보고나서는 “내가 못생긴 건 인정한다. 못생긴 사람만 모아 놓았다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PD에게 “예전에도 초대장 보내지 않았냐”며 “그렇다면 4년 동안 발전이 없었던 거냐”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또 초대하자 반응은?
입력 :2016-02-07 13:58:26
수정 :2016-02-07 15:44:55
이날 유해진은 ‘못친소2’에 초대돼 멤버들의 영상을 보고나서는 “내가 못생긴 건 인정한다. 못생긴 사람만 모아 놓았다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PD에게 “예전에도 초대장 보내지 않았냐”며 “그렇다면 4년 동안 발전이 없었던 거냐”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