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의 일상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워 2016’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진아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아름의 인형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유명 브랜드 패션쇼와 매거진, 광고를 톱모델로 성장했다.
9년차 모델 진아름은 지난 2010년 영화 ‘해결사’ 부터 2014년 ‘상의원, ’플랑크상수‘, ’남자 사용 설명서‘, ’해결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또 뛰어난 미모로 이승기의 ’친구잖아‘, GD&TOP의 ’Baby Good Night‘ 등 각종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지난해 여름 촬영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사진 = 서울신문DB (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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