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김명민, 포스터 공개 ‘사진 한 장으로 기대감 폭발’

‘특별수사’ 김명민이 화제인 가운데 통쾌한 범죄 수사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포스터가 최초 공개됐다.

최근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짓고 ‘특별’한 포스터를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라는 카피가 적혀있다.

이어 김명민은 자신의 콧등에 붙인 반창고를 만지고 있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별한 놈들은 특별하게 모셔주마”라는 카피처럼 ‘특별’한 범죄 수사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오는 5월 유쾌, 상쾌, 통쾌한 수사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변호사 사무실 ‘브로커’의 ‘특별’한 수사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범죄 수사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