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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엑소가 6월 9일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멤버 찬열의 귀여운 일상이 시선을 끌었다.

찬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친구들이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세 개를 연이어 올렸다.

찬열은 침대에 앉아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과 함께 영상을 찍었다. 찬열은 차례대로 “돼지”, “젖소”, 그리고 “뭉크”를 외치며 ‘새 친구들’을 소개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엑소 컴백 빨리해라”, “찬열이 너무 잘생겼다”, “이 영상 무한 반복 중! 너무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엑소는 오는 6월 9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컴백할 것을 예고해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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