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했습니다. 함께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흰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은 편안한 패션으로, 우월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올 1월 딸을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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