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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잔치 후 남은 건... 손목이 아주 무거워 보이십니다. 땅 보러 가셔야 할 것 같은... 엄마 너한테 좀 빌붙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가은 딸 소이가 돌잔치 선물로 받은 금반지와 금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지를 낀 앙증맞은 소이의 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통통한 볼살은 소이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7월 딸 소이를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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