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타임을 갖고 있는 한효주,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비슷한 색깔의 셔츠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리는 ‘레베카’ 무대에 선다. 한효주는 영화 ‘골든슬럼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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