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국과 나현이 열애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김용국과 소나무 나현이 커플 핸드폰 케이스, 커플 티셔츠 등 커플 아이템을 맞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와 소나무 나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김용국은 지난 8월 29일 솔로 미니앨범 ‘Friday n Night’을 발표했다. 소나무 나현은 오는 14일 tvN 디지털 숏드라마 ‘똥차비디오’ 시즌2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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