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 초대받은 우효광, 추자현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옹성우를 만났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본 우효광은 워너원을 대표하는 곡 ‘나야 나’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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