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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씨가 ‘SBS 스페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형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화제다.
 
도도맘은 지난해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 출연해 “한 군데도 손을 안 댄 건 아니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도맘은 “입술은 원래 도톰하다. 과거 치아 라미네이트를 했는데 현재 교체 중이다. 최근엔 TV 모습을 보니 턱 쪽에 살이 많아서 지방 분해 주사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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