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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하는데 심심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씰룩 샐룩”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 밀착 원피스를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뽐내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흑발의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가련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원피스 사이로 드러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2월 31일 10년간 몸담았던 MBK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