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가수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던은 상의를 탈의한 채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몸 곳곳 자리한 화려한 타투가 힙한 매력을 더하는 가운데 여유가 느껴진다. 타투 그림은 하트 등 여러 가지다. 특히 가슴 언저리에 자잘한 타투와 등에도 다양한 타투로 장식했다.
한편 던과 현아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현아&던의 첫 EP ‘1+1=1’을 발매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더해 현아는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