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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김가연이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는 배우 김가연과 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임요환-김가연 부부에게 오는 5월에 올리는 결혼식에 관해 물었고 임요환은 “그동안 서로 바빠서 결혼식을 미루고 있었지만 아내가 곧 쉰살이기 때문에 그 전에 빨리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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