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은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진실 혹은 대담’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래요.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 막 도는데 끼를 겁나 부리는 거야”라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은 12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했다. 가인의 가인은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애플’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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