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성 이보영의 소속사는 “이보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지성 이보영 부부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지성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에 두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보영 지성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지성-이보영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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