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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손샤인’ 손흥민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5연승을 이어간 토트넘(승점 51)은 아스널에 내줬던 2위 자리를 탈환하며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53)를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손흥민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톰 캐롤과 교체될때 좋은 모습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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