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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태민과 종현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19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태민과 종현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한국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5월 샤이니의 민호와 온유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것에 이어 태민과 종현이 함께 ‘비정상회담’을 찾는다.

한편 태민은 16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태민은 지난 2014년 8월에도 미니앨범 ‘AC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괴도(Danger)’로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태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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