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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최근 tvN ‘삼시세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의 셀카가 덩달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카메라를 아래에 둔 채 다소 굴욕적일 수 있는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래서 찍었음에도 완벽한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의 개인SNS계정에는 카메라 각도를 아래에 둔 채 찍은 사진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콧구멍마저 잘생겼다”, “이번에도 콧구멍샷?”, “얼굴보다 콧구멍에 눈이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