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임신 9개월 차에 접어 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산 정상에 올라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시영이 직접 싼 도시락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월 30일 9살 연상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한 이시영은 오는 2018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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