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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29일 광고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최근 종영한 tvN ‘윤식당2’ 에서 훈남 알바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박서준은 모델로 활동중인 패션 브랜드 ‘질스튜어트 스포츠’의 여름 시즌 광고 촬영을 위해 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세련된 배색 스태디움 점퍼를 입고 나타난 박서준은 완벽한 비율과 특유의 ‘훈훈미’를 뽐내며 출국장을 찾은 공항 이용객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박서준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의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주인공에 캐스팅되며 대세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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