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준 #이경민포레가족들 알라뷰♡♡♡ 오늘 크리스마스가 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정음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쇄골을 드러낸 황정음은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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