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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사생활’ 딘딘이 “방송불가”를 외쳤다.

22일 방송된 tvN ‘동네의 사생활’에서는 여섯 출연진의 서재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풍은 “첫 회부터 책 얘기를 하는 건 도전 아니냐”며 발끈했지만, 가장 먼저 자신의 서재가 공개되는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딘딘은 야한 삽화가 그려진 책을 발견, 김풍을 당황케 했다. 딘딘은 “카메라에 차마 보여줄 수가 없다”며 “이건 방송 불가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딘딘 서재에는 기품 있는 책들이 가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딘딘은 “누나 방이 좁아서 제 서재를 이용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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