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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집에는 반려견을 위한 넓은 테라스가 있었다. 테라스에서는 서울 전경이 한눈에 보였다.
집 안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와인바와 안락한 거실이 있었다. 2층에는 신혼부부의 침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지난 2014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골든 레트리버 리오와 함께 달콤한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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