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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최근에 맥주에 꿀을 넣은 허니 비어가 유행”이라며 앞으로 나섰다. 맥주에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허니 비어’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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