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판정승, 파퀴아오 부인’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의 대결이 화제다.
WBO 웰터급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가 최강미모 아내와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한 가운데 마침내 세기의 대결이 성사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퀴아오 부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앗따.
공개된 사진은 과거 파퀴아오와 모슬리의 시합을 관람하러 온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과 파퀴아오 아내인 징키 파퀴아오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시합 후 기자회견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sns를 통해 경기 전 “MayPac fight! You guys”라며 경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ayPac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를 나타내는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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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메이웨더 판정승, 메이웨더 파퀴아오, 파퀴아오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