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개된 블랙넛 신곡 ‘가가라이브’에는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X를 찍고 난 다음에 잉여들이 우글대는 디시인사이드에 내 XXX인증을 한다며 올렸다/ 미친 듯이 달리는 (중략) 내 X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애에게 섹드립을 날렸어’라는 수위 높은 가사가 담겨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블랙넛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성기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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