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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은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시어머니가 주장한 이혼 후에 8년간 아들을 두 번 봤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신은경은 “친정어머니가 두 번 밖에 안 갔는지 (시어머니에게) 여쭤보고 싶다. 내가 아이를 데리고 가지 못할 상황이면, 엄마가 일부러 놀이터 같은데 아이를 데리고 왔고, 멀리서라도 보고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신은경은 아들을 최근 본 날짜에 대해서 “정확히 기억 못 한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친정엄마가 데려왔을 때였다. 여름에서 가을이 될 무렵이었고 같이 놀이공원에 갔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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