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방원 역의 유아인과 찍은 것으로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과 무휼은 극중 진지함은 찾아볼 수 없이 힙합 느낌으로 충만한 모습이다.
한편 무휼은 지난 21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위기에 빠진 이방원을 구하며 충성을 맹세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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