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잼나게 노넹. 우리 혜정이 두건도 잘 어울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건을 쓴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두건을 쓴 혜정 양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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